>스포츠
‘AT&T 바이런 넬슨 2연패’ 이경훈, 세계랭킹 41위로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2연패에 성공한 이경훈(31)이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16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이경훈은 지난주 88위보다 47계단 상승한 41위…
[2022-05-17]
조코비치, 치치파스 꺾고 시즌 첫 우승… 프랑스오픈도‘청신…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22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들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조코비치는 1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2022-05-17]
보스턴,‘디펜딩챔프’ 밀워키 꺾고 동부 PO 결승 진출
NBA 보스턴 셀틱스가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보스턴은 15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플…
[2022-05-17]
토트넘, UCL 출전권 최종전서 결판
기다렸던 손흥민(30·토트넘)의 리그 22호 골은 불발됐으나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의 번리를 제물로 2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2022-05-16]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제패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을 제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이민지는 15일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
[2022-05-16]
이경훈, 한국 선수 첫 PGA 투어 2연패 달성
이경훈(31)이 조던 스피스(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
[2022-05-16]
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 ‘싹쓸이’… “난 가장 행복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에서만 21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한 손흥민(30)이 소속팀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토트넘은 15일(현지시…
[2022-05-15]아이언샷 하는 느낌으로 볼만 살짝 걷어낸다
벙커를 두려워하는 골퍼들에게 윤슬아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페어웨이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하체를 고정하고 아이언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
[2022-05-13]제임스 vs 메시, 운동선수 수입 순위 1·2위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미국)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는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같은 날 발표된 2개의 운동선수 수입 순위에서 …
[2022-05-13]
밀워키, 보스턴에 대역전극… 콘퍼런스 결승 눈앞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밀워키는 11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2-05-13]
‘손흥민 리그 21호골’ 토트넘, 북런던더비 완승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1호 골을 가동하며 소속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2-05-13]부드럽고 컴팩트한 스윙이 열쇠
왼발 오르막에서의 샷은 전반적으로 오르막인 홀이나 굴곡이 있는 잔디에서 흔하다. 그만큼 골프란 평탄한 곳에서 샷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뜻이다.티잉그라운드를 제외하곤 항상 언듈레이…
[2022-05-12]류현진, 14일 탬파베이전 선발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4일 탬파에서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류현진은 당초 계획대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
[2022-05-12]
손흥민,‘북런던 더비’서 득점왕 정조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 손흥민(30·토트넘)이 전통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1위 등극을 노린다.5위 토트넘은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
[2022-05-12]
에인절스 디트머스 노히트노런…오타니 2안타 지원사격
MLB LA 에인절스의 왼손 투수 레이드 디트머스(23)가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디트머스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2-05-12]‘NBA 도전’ 이현중, 돈치치와 한솥밥…BDA와 계약
미국 대학농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현중(22)이 유명 에이전트 빌 더피와 손잡고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향해 달린다.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는 올해 NBA 드래…
[2022-05-12]자신만의 스트로크를 찾아라
■문제점홀과 비교적 가까운 2m 거리의 퍼트이지만 간혹 뜻하지 않는 실수로 스코어를 낭비하고 있다.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중압감을 안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가깝지만 결코 쉽지…
[2022-05-11]
우즈·미켈슨, PGA 챔피언십 동반 출전
자동차 사고를 이겨내고 재기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도 출전한다. 또 넉 달 동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05-11]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역전극…컨퍼런스 결승 눈앞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결승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골든스테이트는 9일 샌프랿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
[2022-05-11]
고진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3연패 도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삼금 300만 달러) 3연패 도전에 나선다.고진영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
[2022-05-11]
- 렌트/리스/하숙
- 구구직
- 중고차
- 전업체
- 1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5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6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7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추락 … - 8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9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10
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11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2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3
‘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14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15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6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17
6월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또 최고치 - 18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 19
‘항일 여성의 삶’ 대작 무용극 ‘광희’ - 20
KAF ‘파운더스 서클’ 후원자 감사… 1
- 21[한인은행 실적] US메트로, 245만달러 순익
- 22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 23
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24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새 매장
- 25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6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 27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28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 29
남가주 진명동창회 할리웃보울 행사 - 30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욶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해외카지노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해외카지노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해외카지노시경 등 피고 해외카지노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해외카지노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갿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갿입을 해 주세요.
Copyright©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