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샌덜에고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총 범죄 발생건수는 1,200여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덜에고 카운티 내 각 도시별 경찰국과 셰리프국이 …
[2017-08-16]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단기 계약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격조건은 공관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국어와 스페인어 가능자로 컴퓨터 스킬이 있어야 한다. 서류 제출:…
[2017-08-16]동네방네(대표 박상현)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구이를 새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동네방네는 해마다 특별 메뉴를 선보이면서 지역 한인 미식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2017-08-12]샌덜에고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미라메사에 딤섬 식당이 지난 8일 소프트 오프닝을 했다. 지역 한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식당을 보유하고 있는 스시야 대표 이성재 씨가 오픈한 이 식당…
[2017-08-12]샌덜에고 시가 지난 5일 시온마켓 내에서 지역도시개발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웍샵에는 샌덜에고 한인상공회소 임종은 회장과 케빈 고 재정설계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17-08-12]한인회는 지난 10일 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8~9월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다음은 주요일정 내용. ▲광복절 기념식(8월15일 오전 10시30분 노인회관) ▲순회영…
[2017-08-12]샌덜에고 소방국(SDFD)이 운영하는 콜센터(911)가 1년 만에 또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2017년 콜센터가 전화 응답하는 시간이 국가표준시간인 10초 이내에 응답…
[2017-08-12]샌덜에고 시 정부가 도로 및 대중교통 각종 데이터를 과다하게 책정하고 심지어 의도적으로 은폐를 시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휴스턴 헤니겐 법…
[2017-08-12]샌덜에고주립대학(SDSU)이 연구비 명목으로 1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교부받았다. 대학 측에 따르면 국립보건원, 국립과학재단, 국방부, 캘리포니아 보건국, 카운티 건강복지국으로…
[2017-08-09]샌덜에고 발보아 팍 공원과 주변의 편의시설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7억 달러가 넘는 지출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시의회에 제출됐다, 샌덜에고 시의회 산하 인프라위원회에 …
[2017-08-09]멕시코 국경을 통해 샌덜에고를 도보로 통과하는 입국자들을 위한 보행자 전용도로가 개통됐다. 샌이시디로 남쪽 방향인 페트웨스트 일부와 항만의 서쪽과 북쪽에 있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
[2017-08-09]UC 샌덜에고 익스텐션이 관리하는 다운타운 4층 규모의 시설과 34층의 주택 공간 조감도.UC 샌덜에고가 다운타운에 증·고등학생과 저소득층을 위한 캠퍼스를 다운타운에 짓는다.대학…
[2017-08-09]샌덜에고 한인회(회장 김병대)가 주관하고 SD 한미연합회(회장 심지니)가 주최한 ‘샌덜에고 청소년 캠프’가 지난 4~5일 한빛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캠프에는 샌덜에고에 거주하는 …
[2017-08-09]샌덜에고 카운티 물 공급 비용을 놓고 콜로라도 강에서 물을 공급하는 MWD와 이를 받아쓰는 SDCWA가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식수난 해결책 일환으로 칼…
[2017-08-09]성경공부 프로그램 커피브레이크(CoffeeBreak)가 샌덜에고 남성들을 대상으로 첫 모임을 가졌다. 지난달 25일 예수마을교회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샌덜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
[2017-08-05]샌덜에고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3개의 밴드와 한국무용협회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한인천주교회에서 ‘한소리 퓨전 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는…
[2017-08-05]샌덜에고 시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미-멕 국경지역 장벽 설치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 산하 예산위원회는 지난 2일 열린 임시의회에서 국경장벽은 …
[2017-08-05]샌덜에고 시의회가 주차미터기 공급을 더 이상 늘리지 않는 대신 자전거 및 보행자 도로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샌덜에고가 재정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차미터…
[2017-08-05]한국에 거주하는 백승철 씨가 친형인 백문씨를 찾습니다. 지난 79~80년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오클라호마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락처:(82)10-8285-550…
[2017-08-05]칼스배드 지역 주민들이 주류 증류소 건설 계획에 집단반발하면서 시의회가 의원 찬반투표로 결정키로 했다. 워싱턴 스트릿과 오크 애버뉴, 타일러 스트릿, 월넛 애버뉴와 경계를 이루는…
[2017-08-05]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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